반응형

저희집 강아지 렐라는 2021년 4월에 저희집에 처음 왔어요.
렐라를 김포시 구래동 "멍냥아 구래구래" 라는 샵에서 데려왔는데, 지금 찾아보니 없어졌네요 ㅠ ㅠ

 

 

 

 

 

저희집 강아지 이름은 "렐라" 라고 해요. 공주님이기도 하고, 흔하지 않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와이프가  "신데렐라" 에서 뒤의 두 글자를 떼어와서 이름을 지어주었답니다.
종은 포메라니안이고 2021년 2월 태생이랍니다.
주둥이에 묻어있는 검은 짜장무늬가 매력포인트 랍니다.

'나의이야기 > 강아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뭔가를 잘못 주어먹어 아픈 렐라  (0) 2024.10.17
장난꾸러기 렐라  (1) 2024.10.17
렐라의 성장사진  (2) 2024.10.17
렐라가 첫미용 하던날  (1) 2024.10.17
렐라는 저희집 보물  (1) 2024.10.17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