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어느덧 무럭무럭 자란 렐라가 첫 스타일미용에 도전하던날을 기억합니다.
꼬질꼬질 하던 렐라가 이렇게 변했습니다.
짜잔~!
'나의이야기 > 강아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뭔가를 잘못 주어먹어 아픈 렐라 (0) | 2024.10.17 |
---|---|
장난꾸러기 렐라 (1) | 2024.10.17 |
렐라의 성장사진 (2) | 2024.10.17 |
렐라는 저희집 보물 (1) | 2024.10.17 |
우리집 강아지 렐라가 처음 온날 (0) | 2024.10.17 |